- [국외 플레이리스트] 음악계 복귀 No Malice, Pusha T와 불화설 일축
- rhythmer | 2013-02-26 | 2명이 이 글을 추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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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샤 티(Pusha T)의 활발한 음악 활동과 달리 약 4년의 공백기를 가진 노 맬리스(No Malice)가 다시 씬으로 돌아왔다. 그는 솔로 앨범과 클립스(Clipse)의 네 번째 정규 앨범 [As God As My Witness] 작업에 한창인데, 푸샤 티와 불화가 있는 건 아니냐는 루머를 일축했다.맬리스는 푸샤 티와 관계에 대해 둘 사이에는 어떠한 마찰도 없었으며, 각각 개인 활동을 서포트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람들이 뭔가 이슈를 만들려고 노력하는 듯한데, (푸샤와 나는) 어떠한 문제도 없었어. 웃고 농담하고 모든 것이 좋아. 우리는 다 큰 성인이고 여태껏 함께 하고 있다고. 뭔가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난 확고한 신념을 지니고 있어. 삶의 방식이 바뀌었고 여전히 성장하고 있지. 그때의 나와 지금은 달라. 푸샤는 그의 것을 하고 어디서든 그의 작업을 즐기고 있어. 모든 게 그가 하고자 하는대로 되고 있지. 우리는 푸샤가 자랑스럽고 계속해서 서포트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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