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전부터 영주권 포기 군입대 및 개성 있는 중저음 랩핑으로 관심을 끌었던 신예 션엘을 위해 인기 가수들이 응원의 메시지를 보낸 영상이 잔잔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션엘은 작년 [Wus Ma Name?]이라는 싱글을 발표하고 문광부 선정 2월의 우수신인(파워루키)에 선정되는 등 TV와 라디오를 통해 꾸준히 활동을 펼쳐 왔다.

그는 “특정한 트렌드에 휩쓸리지 않고 새롭고 좋은 것이 있으면 언제든지 긍정적으로 받아들여 끊임없이 음악적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기사작성 / RHYTHMER.NET 토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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