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외 플레이리스트] 유명 DJ Mister Cee, 남자 매춘하려다 체포당해
- rhythmer | 2013-05-06 | 0명이 이 글을 추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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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유명 힙합 디제이이자 존경받는 프로듀서 중 한 명인 미스터 씨(Mister Cee)가 남자 매춘 스캔들에 휘말렸다. 미스터 씨는 힙합 전설인 빅 대디 케인(Big Daddy Kane)의 앨범들과 노토리어스 비아이쥐의 역사적인 데뷔작 [Ready To Die]의 제작 프로듀서를 역임했던 인물이다.미국 매체들의 보도에 따르면, 그는 지난 금요일밤(미국 시각) 브룩클린에서 남창으로 위장한 경찰에게 접근했다가 덜미를 잡혔다고 한다. 해당 경찰은 미스터 씨가 자신에게 접근하여 "얼마야?"라며, 가격 흥정을 시도했다고.
특히, 미스터 씨가 남자 매춘 관련하여 체포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 2011년에도 자신의 차에서 20살 남자 매춘부로부터 펠라티오(남성 성기에 하는 오럴 섹스)를 받다가 현장에서 체포된 바 있다.
한편, 유명 힙합 라디오 'Hot 97'의 프로그램 디렉터 에브로 다든(Ebro Darden)과 미스터 씨의 오랜 친구이자 동료인 펑크마스터 플렉스(Funkmaster Flex)는 미스터 씨가 라디오를 통해 현 상황에 대해 밝힐 거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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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aaam (2013-05-07 09:27:51, 117.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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