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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외 플레이리스트] Havoc, "Prodigy 게이 아냐." & Mobb Deep 새 앨범에 대해
    rhythmer | 2013-05-13 | 1명이 이 글을 추천하였습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한 해를 보낸 듀오 몹 딥(Mobb Deep)의 해복(Havoc)이 프로디지(Prodigy)는 게이가 아니라고 밝힘과 동시에 듀오의 활동 중단에 대해 후회한다고 털어놨다.

    그는 라디오 DJ 루드 쥬드(Rude Jude)와 인터뷰에서 "그건(몹 딥의 활동 중단) 내가 후회하는 것 중 하나야. 난 막무가내였고, 아무 것도 신경 쓰지 않았었지."라고 밝혔다.

    더불어 해복은 몹 딥의 새 앨범에 대해서도 언급했는데, 그가 전곡을 프로듀싱했다고 한다.

    "이번 몹 딥의 새 앨범은 나 그 자체와도 같을 거야. 나와 프로디지는 지난 몇 달 간 스튜디오에 있었고, 앨범의 반을 완성했어."

    한편, 해복은 5월 7일 새 솔로 앨범 [13]을 발표했으며, 지난 주 목요일(미국 시각)을 시작으로 미국 17개 도시 '몹 딥 재결합 투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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