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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외 플레이리스트] Lil Wayne이 극찬했던 어린 싱어, Young Money 탈퇴 요구
    rhythmer | 2013-07-02 | 1명이 이 글을 추천하였습니다.



    영 머니(Young Money) 소속의 한 어린 싱어가 계약 해지를 요청하여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그 주인공은 15살의 토리온 셀러스(Torion Sellers), 레이블의 수장 릴 웨인(Lil Wayne)이 극찬과 함께 영입했던 싱어다.

    릴 웨인이 토리온과 계약한 건, 그가 13살 때. 웨인은 토리온을 두고 "놀라운 목소리와 신이 준 재능을 겸비했다."라며, 전 세계 음악팬에게 소개한 바 있다. TMZ에 따르면, 계약상 2012년에 토리온의 앨범을 내주기로 했으나 발매되지 않은 채 지금까지 별 이야기 없이 흘러왔고, 이에 레이블에서 유기된 것처럼 느낀 토리온 측이 영 머니 탈퇴를 요구하게 된 것이다.

    아직 영 머니의 공식 발언은 없는 상태다. 아래는 릴 웨인이 토리온을 소개하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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