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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외 플레이리스트] 50 Cent와 전 G-Unit 멤버 간 싸움 날 뻔, Meek Mill이 말려
    rhythmer | 2013-08-12 | 0명이 이 글을 추천하였습니다.



    지난 토요일(미국 시각) 피프티 센트(50 Cent)와 전 쥐-유닛(G-Unit) 멤버 트래이브(Trav) 사이에 싸움이 날 뻔한 상황을 믹 밀(Meek Mill)이 말리는 상황이 발생했다.

    사건은 애틀랜타에서 열린 'Mixshow Live'에서 벌어졌다. 피프티 센트의 무대에 믹 밀이 동료들과 올라왔는데, 그들 중 피프티와 불화가 있던 트래이브가 껴 있었던 것. 피프티는 믹 밀과 서로 반갑게 인사를 나누던 찰나 트래이브를 알아보고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분위기는 곧 험악해졌고, 물리적 충돌까지 일어날 뻔했으나 이를 믹 밀이 중간에서 말리며 일단락됐다.

    한편, 피프티 센트와 트래이브는 지난 7월, 트위터를 통해 서로를 비난한 바 있으며, 이번 해프닝 다음날 트래이브는 트위터에 "가족 문제일 뿐"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아래는 당시 현장을 찍은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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