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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외 플레이리스트] Gucci Mane, 6개월 실형 선고
    rhythmer | 2013-10-01 | 0명이 이 글을 추천하였습니다.



    얼마 전, 총기와 약물 은닉 협의로 경찰에 체포된 악동 랩퍼 구찌 메인(Gucci Mane)이 약 6개월의 실형을 선고 받았다. 'WorldRapFederation.com'이 입수한 자료에 의하면, 이 애틀란타 출신의 랩퍼는 정확히 183일을 감옥에서 보내야 한다.

    아직 구찌와 그의 소속사에서 언론을 통해 공식적인 의견을 밝히진 않은 상태지만, 2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투 체인즈(2 Chainz), 와카 플락카 플래임(Waka Flocka Flame), 니키 미나즈(Nicki Minaj), 타이가(Tyga) 등에게 공개 사과를 한 이유가 여기에 있지 않겠느냐고 조심스레 짐작해본다.

    아래는 WorldRapFederation.com 에서 입수한 법원 문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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