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외 플레이리스트] Mase, 새 앨범 준비 중. 자신의 초기적 음악에서 영향받아
- rhythmer | 2013-10-20 | 1명이 이 글을 추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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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노토리어스 비아이쥐(The Notorious B.I.G), 릴 킴(Lil Kim)과 함께 '배드 보이(Bad Boy) 전성기'를 이끌었던 메이스(Ma$e)가 새 앨범 발표를 준비 중이라고 한다.새 앨범의 타이틀은 [Now We Even]. 그는 트위터를 통해 팬에게 이 같은 소식을 알렸다.
메이스에 따르면, 이번 앨범은 그의 초기 프리스타일과 트랙들에 영향받아 완성한 곡들의 모음이 될 거라고. 또한, 노토리어스 비아이쥐의 [Life After Death], 투팍(2Pac)의 [All Eyez On Me], 제이 지(Jay Z)의 [Reasonable Doubt] 등의 작품에서도 영향받았다고 한다.
한편, 메이스는 최초 빅 엘(Big L), 캠론(Cam'ron) 등과 함께 그룹 칠드런 오브 더 콘(Children of the Corn)의 멤버로 활동한 바 있으며, 한때 랩을 관두고 목사로 활동하다가 다시 랩퍼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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