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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외 플레이리스트] 2 Chainz, Playaz Circle 새 작업물 시사
    rhythmer | 2013-12-27 | 1명이 이 글을 추천하였습니다.




    투 체인즈(2 Chainz)가 지금처럼 인기를 얻기 전에 그는 플레이야즈 써클(Playaz Circle)의 티리 보이(Tity Boi)로 먼저 알려졌다. 그리고 조만간 플레이야즈 써클이 재가동할 것으로 보인다.

    투 체인즈는 'The Ricky Smiley Morning Show'와 인터뷰에서 최근 듀오의 멤버 달라 보이(Dolla Boy)와 작업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맞아, 지난 밤에 달라 보이와 스튜디오에 있었어. 우린 절대 작업을 멈추지 않을 거야. 어떤 게 나올지는 몰라. 난 정말 'T.R.U('The Real University'의 약자로 투 체인즈가 힙합이 한동안 잃어버렸다고 느낀 것을 의미한다.)'를 새기고 작업하고 있어. 나와 그는 이를 위해 사용할 죽이는 곡을 가지고 있고. 그래서 이게(=우리의 작업물이) 믹스테입이 될지, 뭐가 될지 모르겠어. 하지만 확실한 건 뭔가를 찾고 있다는 거야."

    한편, 플레이야즈 써클은 90년대 말에 등장하여 지금까지 [Supply & Demand and Flight]와 [360: The Takeoff]라는 두 장의 정규 앨범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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