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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외 플레이리스트] DMX 대변인, 'Zimmerman과 복싱 대결 확정되지 않았다.'
    rhythmer | 2014-02-06 | 0명이 이 글을 추천하였습니다.




    2월 5일(현지 시각), 셀러브리티 복싱 프로모터인 데이먼 펠드먼(Damon Feldman)에 의해 전해진 조지 짐머만(George Zimmerman) 대 DMX의 권투 경기는 아직 확정된 것이 아니라고 한다.

    짐머만과 경기를 하고 싶어 한 총 15,000명의 지원자 중, DMX가 최종 상대로 확정되었다는 소식이 여러 매체를 통해 퍼졌으나 뉴스가 나가고 얼마 뒤, DMX의 대변인은 아직 계약서에 사인하지 않은 상태라고 밝혔다.

    DMX의 대변인을 맡고 있는 도미닉 나티(Domenick Nati)는 'AllHipHop.com'에 공식성명서를 전해 이같은 소식을 알렸다.

    '조지 짐머만과 DMX의 복싱 대결은 아직 공식 확정된 게 아닙니다. DMX가 "그의 엉덩이를 후려칠 거야."라고 약속했지만, 계약하거나 서류에 사인한 것은 아니며, 아직 동의를 표하지도 않았습니다. DMX가 공식 성명을 발표하게 되면, 그때 계약이 이루어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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