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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외 플레이리스트] Twista 보디가드, 총격 살해당한 뒤 불탄 채 발견돼
    rhythmer | 2014-02-25 | 0명이 이 글을 추천하였습니다.




    랩퍼 트위스타(Twista)의 보디가드가 총격 살해 당한 뒤 불에 탄 시체로 발견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미국 현지 보도에 따르면, 올해 31살인 데이비 이스터링(Davy Easterling)은 지난 금요일 아침 시카고에 있는 아파트에서 주검으로 발견됐다. 당시 아파트에는 화재가 있었는데, 부검 결과, 이스터링이 사망한 건 화재가 아닌 총격으로 밝혀졌다.

    사건을 담당한 경찰에 의하면, 목과 가슴에 총격을 당했다고. 사건 경위는 현재 파악 중이다.

    한편, 트위스타는 트위터를 통해 '데이비 이스터링 aka 6'9 편히 잠들길. 이 거리에서 난 좋은 친구들을 너무나도 많이 잃었어.'라며, 깊은 슬픔을 표했다.   



    *사망한 Davy Easter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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