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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외 플레이리스트] Timbaland, Lee Daniels 감독의 미드 음악 감독 맡는다.
    rhythmer | 2014-03-05 | 0명이 이 글을 추천하였습니다.




    작년에 발표된 화제의 앨범들인 제이 지(Jay Z)의 [Magna Carta Holy Grail], 저스틴 팀버레이크(Justin Timberlake)의 [The 20/20 Experience], 비욘세(Beyonce)의 [Beyonce] 등에 모두 참여하며, 여전한 관록을 과시한 바 있는 프로듀서 팀발랜드(Timbaland)가 이번엔 미드의 음악 작업을 맡았다.

    최근 개봉했던 [버틀러: 대통령의 집사]를 비롯하여 흑인의 역사 및 인권 관련 수작을 만들어온 리 다니엘스(Lee Daniels) 감독이 연출을 맡는 폭스(Fox) 드라마 [엠파이어, Empire]가 그것이다. 팀발랜드는 먼저 파일럿으로 제작되는 이번 드라마의 음악 프로듀서로서 계약했다. 

    한편, 버라이어티(Variety)에 따르면, [엠파이어]는 힙합 산업계를 배경으로 한 가족 드라마이며, 두 연기파 배우 테렌스 하워드(Terrence Howard)와
    타라지 P. 헨슨(Taraji P. Henson)이 주연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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