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외 플레이리스트] Rick Ross와 Kanye West를 등에 업은 Ma$e, 새 앨범에 대해
- rhythmer | 2014-06-24 | 1명이 이 글을 추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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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스(Ma$e)가 최근 ‘Atlanta’s Hot 107.9’에서 자신의 앨범 [Now We Even]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이미 다른 미디어들과 가진 수 차례의 인터뷰에서 앨범에 대한 이야기를 한 바 있는 메이스는 앨범이 10월 첫째 주에 발표될 것이라고 말했으며, 릭 로스(Rick Ross)와 칸예 웨스트(Kanye West)가 참여한 싱글인 “Billboard”도 앨범에 수록될 것 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피프티 센트(50 Cent)의 샌드백 디디(Diddy), 영화배우 캠론(Cam’ron), 그리고 믹밀(Meek Mill) 등이 참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미 에릭 벨린저(Eric Bellinger)가 참여한 앨범의 리드 싱글인 “Nothing”은 발표됐으며, 자신의 전작들과 비교해서 이 앨범이 갖는 의미를 묻는 질문에는 [Harlem World]만이 자신이 인정하는 유일한 앨범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내가 내놓았던 것들을 돌아봤을 때, 진짜 앨범이라고 말할 수 있는 건 딱 하나 밖에 없는 거 같아. 나머지 것들은 너무나도 쉽게 만들어 낼 수 있는 것들이었어.”
메이스는 또 [Now We Even]에 대해서 자신의 초창기 때의 곡들이나 프리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았고, 비기 스몰(The Notorious B.I.G)의 [Life After Death], 투팍(Tupac)의 [All Eyez On Me], 그리고 제이지(Jay-Z)의 [Reasonable Doubt]으로부터 영향을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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