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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외 플레이리스트] Big Boi, “종교의 힘으로 이혼위기 이겨냈어.”
    rhythmer | 2014-07-01 | 1명이 이 글을 추천하였습니다.




    아웃캐스트(Outkast)의 또 다른 반 토막, 빅 보이(Big Boi)는 그의 아내 셰리타 패튼(Sherlita Patton)과 이혼에 근접했을 정도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지만, 그들은 종교의 힘으로 시련을 이겨냈다고 한다.

     

    그는 최근에 ‘TMZ’와 인터뷰 자리에서 아내와 고난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는데, 그에게 위기를 넘길 수 있었던 이유를 묻자 예수님(Jesus)”이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빅 보이는 나아가, 현재 자신과 비슷한 일로 힘겨워 하고 있는 다른 사람들에게, “쉬운 일은 아니겠지만, 함께 기도하고 믿음을 유지하는 가족은 끝까지 함께 갈수 있다고 믿고 있어. 라는 충고의 말을 남겼다.

     

    한편, 빅 보이는 셰리타와 2002 2월에 결혼에 골인했지만, 결혼 생활에 대해 믿음을 잃었다고 생각한 셰리타가 2013 10, 빅 보이에게 이혼 요구를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둘의 사이는 빅 보이와 안드레 3000(Andre 3000)과 사이만큼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Coachella 2014’를 기점으로 재결합한 아웃캐스트는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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