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외 플레이리스트] YG, “‘Fancy’는 DJ Mustard 베낀 곡”
- rhythmer | 2014-07-07 | 0명이 이 글을 추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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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영국에서 앨범 [My Krazy Life]를 홍보 중인 랩퍼 와이지(YG)가 이기 아잘리아(Iggy Azalea)의 “Fancy”는 자신의 친구 디제이 머스타드(DJ Mustard)의 스타일을 베낀 것이라고 불만을 표했다.영국의 유명 디제이 팀 웨스트우드(Tim Westwood)의 프리스타일 쇼에 출연한 그는 드레이크(Drake)의 “0 To 100” 비트 위에 프리스타일을 하던 중 “그리고 디제이 머스타드, 모두 그를 따라하지/’Fancy’를 생각해봐. 그가 프로듀싱한 것 같지 않아?(And DJ Mustard, that nigga producers is they jocking/ ‘Fancy,’ don’t it sound like he produced that shit?)”라고 언급했다.
2011년 타이가(Tyga)의 “Rack City”가 성공하며 인기 프로듀서 반열에 오른 디제이 머스타드는 올해 무려 6곡을 빌보드 핫 100 차트에 올리며 전성기를 구가하는 중이다. 와이지의 절친한 친구이기도 한 그는 [My Krazy Life]의 대부분 역시 프로듀싱했다.
한편, 지난 5월 베이 에어리어(Bay Area) 출신 랩퍼 미스타 F.A.B.(Mistah F.A.B.)는 디제이 머스타드의 곡들에서 베이 에어리어 힙합의 영향을 느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아래는 와이지의 프리스타일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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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로윈1031 (2014-07-07 16:35:11, 175.202.125.***)
- 이기는 진짜 목소리 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