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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외 플레이리스트] Action Bronson, 체중감량과 스테이지 다이빙 굴욕에 대해
    rhythmer | 2014-08-12 | 0명이 이 글을 추천하였습니다.




    이곳에
    얼마 남지 않은 헤비웨이트 중 명인 액션 브론슨(Action Bronson) 감량을 것이라고 선언했다. 사실 선언했다기보다는 하고싶다고 밝혔다.

     

    한때 역도 선수이기도 했고 요리사로 일한 경력도 있는 뉴욕 출신의 매력적인 랩퍼는 ‘Hot 97’ 파티 서플라이스(Party Supplies) 제작한 그의 앨범 [Easy Rider] 대한 인터뷰를 이어가던 , 자신의 아이들과 전반적인 삶에 대한 이야기도 공개했다. 그는 자리에서 체중감량을 하고 싶다고 말했으며, 자신이 가장 선호하는 체중감량법에 대해 설명했다.

     

    지금 살 좀 빼야 돼. 어제 몸무게 쟀는데 315파운드( 143kg) 찍었더라.  사실 운동하는 무지 좋아했어. 철저한 자기 관리 하면 액션이었지. 지금 내가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운동방법은 일단 HGH(호르몬 촉진제) 매일 맞고 가볍게 운동을 해주는 거야. 그러면 금방 몸짱이 된다고. 지금은 그렇게 , 왜냐하면 지금 투어때문에 바쁘기도 하고 주사를 맞으려면 내가 인슐린 주사기를 놓을 있게 배를 잡아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하기 때문이야. 가끔 팔에는 스스로 놓아봤는데 배는 해본적이 없어서 말이지 하하.”

     

    액션은 또한 예전에 공연 자신이 스테이지 다이빙을 시도했었고, 아무도 그를 잡지 않아서 발목에 심각한 부상을 입은 경험을 털어놓기도 했다.

     

    엄청 멀리서부터 뛰었어. 타일러(Tyler, The Creator) 난데없이 스테이지 다이빙을 했는데 10 정도를 때려눕혔어. 엄청 재미있어 보이더라고. 그리고 재미있어 보이면 하고 싶은 게 사람의 본능 아니겠어? 나도 뛰기 위해 엄청 멀리서부터 도약하기 시작했지그리고 그건 최악의 결정이었어. 내가 순간 밑으로 엄청난 양의 공기를 느낀 기억나는데, 정신 차려보니 땅바닥에 떨어져 있더라고. 다들 피해버린거야. 발목은 엄청 부었는데, 그때 발이 부러진 알았지.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다행이야. 왜냐하면 만약 그때 사람들이 피했다면 내가 진짜 몇 명은 골로 보냈을 거야,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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