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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외 플레이리스트] Chris Brown “에볼라 문제는 인위적으로 계획됐어.”
    rhythmer | 2014-10-16 | 2명이 이 글을 추천하였습니다.




    팝 스타
    크리스 브라운(Chris Brown) 본인의 트위터를 통해 서아프리카 지역에서 시작돼 현재 심각한 문제로 번지고 있는 에볼라 바이러스에 대한 생각을 여지없이 밝혔다. 그는 어젯밤 봉준호(Bong Joon-ho) 감독의 [설국열차, Snowpiercer]라도 보았는지, 전염병이 인위적으로 발생했으며, 인구 억제를 위한 장치라고 주장했다.

     

    '솔직히 몰라. 그런데 지금 일어나고 있는 에볼라 전염병은 분명 인구 억제를 위해 누가 일부러 퍼뜨린걸거야. 어느 미친놈들인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히 시나리오가 있다고.'   

     

    다소 황당한 의견을 내세운 브리지는 그래도 정신을 차렸는지 분도 지나지 않아 '요놈의 입이 방정이지. 그냥 입이나 다물고 있어야겠어(Let me shut my black ass up!)'라며 후회가 느껴지는 트윗을 올렸다.

     

    한편, 크리스 브라운은 최근 앨범 [X] 발표했으며, 앨범은 그의 전성기 시절에는 미치지 못하는 다소 미적지근한 반응을 얻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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