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외 플레이리스트] 오랜만에 다시 Diddy를 디스한 50 Cent
- rhythmer | 2014-12-05 | 2명이 이 글을 추천하였습니다.
-
한동안 쥐-유닛(G-Unit) 활동을 재개하며 바쁘게 지냈던 피프티 센트(50cent)가 오랜 기간 개인용 샌드백으로 아주 잘 사용한 디디(Diddy)를 또 다시 물고 늘어졌다. 그는 최근 ‘MLB.com’과 함께한 인터뷰 도중, 디디가 2010년에 발표한 앨범인 [Last Train to Paris]에서 디디가 랩을 한 것보다 노래한 비중이 훨씬 많았다면서, 힙합을 가장한 알앤비 앨범이라고 트집 잡았다.“그거([Last Train to Paris]) 완전 쓰레기지. 나한테 그거는 알앤비 앨범이었어. 앨범을 들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느꼈을 거야. 그 프로젝트 자체가 구리기도 했지만, 나는 사실 그걸 들으면서 디디가 불쌍하다고 생각했어. 그는 분명 녹음할 때는 기계의 힘을 빌릴 수 있었겠지만, 공연 할 때는 그 수많은 높은 음들을 지르지 못할 것이 분명하니까 말이야, 그의 목젖으로는 절대 불가능하지 하하하하.”
피프티 센트는 또한, 많은 공연을 해왔지만, 아직도 무대에 오를 때면 매우 긴장한다는 사실도 털어놓았다.
“공연이 시작하기 전에 엄청 떨어 나. 그리고 공연이 시작되고 한 20초 동안은 계속 그 긴장한 상태가 계속 유지되지. 그렇다고 ‘아 젠장 너무 떨려서 못 올라가겠어’ 그런 것이 아니라, 그냥 심장이 퉁치퉁치 뛰는 거 있잖아, 기대되면서. 이제 공연이 시작되고 첫 곡이 시작되면 아까도 말했듯이 20초 정도 떨리다가 갑자기 나도 모르게 변해버리지. 그리고 그 다음에는, 뭐 재미있게 공연하는 거야. 난 많은 무대에 섰지만 항상 그래왔어. 그리고 아티스트라면 당연히 그래야 된다고 생각해. 무대 뒤에 섰는데 떨리지 않는다면 공연을 할 자격이 없는 거지. 긴장되고 기대되지 않는다면 그건 관객한테도 예의가 아닌 거고, 어떤 의미로는 자신의 일에 대한 열정이 떨어졌다고 봐도 무방해서 절대로 최고의 무대를 보여줄 수 없다고 생각해.”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