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외 플레이리스트] Kanye West, 패션 디자인 전념 위한 은퇴설 불거져
- rhythmer | 2014-12-05 | 2명이 이 글을 추천하였습니다.
-
몇 년째 미국 음악 시장을 뒤흔들고 있다고 봐도 무방한 칸예 웨스트(Kanye West)의 은퇴설이 제기되었다. ‘Page Six’가 얻은 정보에 의하면, 칸예는 자신이 참여하고 있는 패션 디자인에 전념하기 위해 음악을 포기하는 것을 고심하고 있다고 한다.과거, 루이비통(Louis Vuitton)과 베이프(BAPE), 나이키(Nike) 등과 협력을 통해 본인의 디자인 능력을 과시한 경력이 있는 칸예는 아디다스(Adidas)와 계약을 맺은 후 컬렉션 론칭을 위해 노력했지만, 음악 작업과 투어 등등, 빠듯한 스케줄 때문에 이미 프로젝트가 네 번이나 연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이미 칸예에게 한화로 약 150억 원이 넘는 보너스를 건넨 바 있는 아디다스는 몇 번이나 엎어진 이 계획이 달갑지 않을 수밖에 없다.
칸예가 폴 맥카트니(Paul McCartney)와 함께 작업중인 것으로 알려진 합작 앨범이 완료되면 음악으로부터 은퇴를 할 것이라는 소문도 들리고 있는 가운데, 이 혼란을 잠재우기 위해 칸예의 소속사인 락 네이션(Roc Nation)이 칸예의 2015년 투어일정을 발표하며 팬들을 들끓게 들었다 놨다 했던 무성한 소문을 잠재웠다.
한편, 칸예 웨스트의 2015년 투어의 VIP석 중 가장 첫 줄을 구매하는 사람들에게는 특별하게 칸예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고 하는데, 현재 맨 앞줄 티켓을 구매하기 위한 입찰가격은 최소 15000불(약 1700만원)이라고 한다.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