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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외 플레이리스트] Bizarre, 마약하다 Eminem에게 걸린 사연은?
    rhythmer | 2015-02-24 | 1명이 이 글을 추천하였습니다.




    디트웰브(D-12)의 멤버로 잘 알려진 래퍼 비자르(Bizarre)가 에미넴(Eminem)과 관련된 흥미로운 일화를 털어놓았다.
    최근 유명 힙합 인터넷 방송 블라드 티비(Vlad TV)에 출연한 비자르는 투어 도중 마약을 하고 에미넴에게 걸린 적이 있다고 밝혔다.


    “
    세인트 루이스(St. Louis)에서 버섯(환각작용이 있는 실로시빈 버섯을 의미)을 좀 집어먹은 상태였는데,  에미넴이 돌아온 거야. 아마 사운드를 체크하고 돌아왔었나 봐. 우리가 머무르던 호텔은 공연장에서 조금 떨어져 있었는데, 그래서 내가 마약에 취한 채 호텔을 나오는 모습을 에미넴이 본 거야. 나를 붙잡더니 묻더군. ‘여기서 뭐 하는 거야?’ 나중에 듣기로는 내가 그 친구에게 갱단에 들어가려 한다고 대답했다더군.”

     

    또한, 비자르는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그러니까 마약은 함부로 하면 안 된다고. 그건 당신들을 위한 것이 아니야.”

     

    현재 비자르는 9월 발매를 목표로 새 앨범 [Dab Life]를 작업 중이며, 래퍼 트위스타(Twista)와도 투어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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