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새 앨범 [I Don’t Like Shit, I Don’t Go Outside]를 깜짝 발매했던 얼 스웻셔츠(Earl Sweatshirt)가 또 하나의 깜짝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얼은 4월 28일(미국 날짜), 그의 어머니에게 바치는 결과물 [Solace]를 유튜브에 공개했는데, 몇 개의 트랙이 총 러닝타임 10분 속에서 이어지는 형식이다. 최근 그는 NPR과 인터뷰에서 극도로 빠르게 작업한 결과물이 있다며 [Solace]의 공개를 암시한 바 있다.

아래는 공개된 [Sol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