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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외 플레이리스트] Lil Wayne, 'TIDAL' 아티스트 소유주 됐다.
    rhythmer | 2015-06-05 | 1명이 이 글을 추천하였습니다.




    제이지(Jay Z)가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타이달(TIDAL)'이 릴 웨인(Lil Wayne)을 아티스트 소유주로 맞아들였다. 최근 릴 웨인은 타이달을 통해 새 싱글 "Glory"를 발표한 바 있는데, 이제 사업적인 부분에도 참여하게 됐다.

     

    타이달의 경영진 측이 밝힌 바에 따르면, 현재 릴 웨인은 타이달에서 독점 트랙을 공개하고 공연도 열 예정이라고. 그리고 이에 대한 웨인의 열망이 굉장하다고 한다. 아직 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릴 웨인의 말대로라면, 지난 3월에 발표됐어야 할 앨범 [Free Weezy Album]이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이 같은 소식이 나오자 많은 이가 조만간 타이달을 통해 발매되지 않을까 추측하고 있다.

     

    릴 웨인을 제외한 다른 아티스트 소유주는 제이콜(J. Cole), 니키 미나즈(Nicki Minaj), 비욘세(Beyonce), 마돈나(Madonna)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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