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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외 플레이리스트] 우여곡절 끝에 2Pac 전기 영화 촬영 시작
    rhythmer | 2015-12-21 | 1명이 이 글을 추천하였습니다.




    이제는 투팍(2Pac)을 조금 더 생생히 우리의 기억 속에 저장할 수 있게 될 듯하다. 그가 돌아온다. 

     

    제작자 렌턴 테렐 휴턴(Lenton Terrell Hutton)에 따르면 투팍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 [All Eyez On Me]가 촬영에 들어갔다. 

     

    그는 12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게시글에서 다소 흥분된 코멘트를 내놓기도 했는데, 내용은 다음과 같다. 

     

    “피땀으로 얼룩진 긴 과정 가운데, 우리는 모든 거짓에 맞서왔다. 터무니없는 모든 우여곡절은 이제 지나갔다. 우리는 이제 곧 영화 촬영에 들어간다! 역사는 만들어진다. SNS에서 확인되지 않은 정보에 이리저리 휘둘리던 사람들, 이걸 봐라! 가자!” 

     

    [All Eyez On Me]의 감독은 베니 붐(Benny Boom)으로, 그는 이미 영화 프로젝트에서 떠난 칼 프랭클린(Carl Franklin), 존 싱글턴(John Singleton)의 후임으로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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