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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외 플레이리스트] 포브스의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인물'에 뽑힌 힙합/알앤비 아티스트는?
    rhythmer | 2016-01-06 | 2명이 이 글을 추천하였습니다.




    미 경제주간지 포브스(Forbes)가 매년 발표하는 화제의 리스트 중 하나인 '30 Under 30'는 스포츠, 경제, 음악, 영화, 교육, 미디어, 예술 등등, 다양한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인물'을 각각 30명씩 선정한 것이다.  

     

    이중 음악 분야에서 힙합, 알앤비 아티스트들도 대거 이름을 올렸다. 그들은 다음과 같다.

     

    Fetty Wap (24)

    Schoolboy Q (29)

    Metro Boomin (22)

    Slim Jimmy of Rae Sremmurd (23)

    Swae Lee of Rae Sremmurd (22)

    Boi-1da (29)

    The Weeknd (25)

    Jason Derulo (26)

    Trombone Shorty (29)

    Leon Bridges (26)

     

    한편, 켄드릭 라마(Kendrick Lamar)와 스쿨보이 큐(Schoolboy Q) 등이 소속된 탑 독 엔터테인먼트(Top Dawg Entertainment)의 수장 데이브 프리(Dave Free, 29)와 같은 레이블의 엔지니어 믹스드바이알리(MixedByAli, 26) 역시 이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전체 리스트는 아래 링크에서 볼 수 있다.

    http://www.forbes.com/30-under-30-2016/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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