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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외 플레이리스트] 2Pac 전기 영화의 주인공은 투팍과 닮은 무명 배우
    rhythmer | 2016-01-08 | 1명이 이 글을 추천하였습니다.




    약 한 달 전, 투팍(Tupac)의 일대기 영화인 [All Eyez On Me]가 우여곡절 끝에 촬영을 시작한다는 소식을 전했었다. 하지만 당시 영화에 대해 공개된 정보는 감독과 제목이 전부로, 지극히 제한적이었다.

     

    따라서 많은 사람들은 과연 누가 투팍을 연기할 것인가에 대해 많은 기대와 궁금증을 가질 수밖에 없었는데, 드디어 그 궁금증이 풀리게 됐다.

     

    TMZ에 따르면 투팍의 일생을 재연할 배우의 이름은 무명 배우인 드미트리어스 쉽 주니어(Demetrius Shipp, Jr.)이다. 

     

    그는 TV용 영화 [unlock]에 출연한 것을 제외하면 연기 경력이 일천한 것으로 알려졌다. 과연 투팍과 꼭 닮은 그의 생김새가 부족한 연기 경력을 보완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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