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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외 뉴스] Lil Wayne, 'Carter V' 곡 유출한 이에게 소송 경고
    rhythmer | 2017-05-19 | 1명이 이 글을 추천하였습니다.




    지난 2016년 미 대선 기간에 힙합 팬의 이목을 집중시킨 인물이 있었다. 바로 악명 높은 갑부 마틴 쉬크렐리(Martin Shkreli).

     

    당시에 그는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가 대선에서 승리한다면, 우탱 클랜(Wu-Tang Clan)을 비롯하여 본인이 갖고 있는 스타 뮤지션들의 미발표 곡을 대거 공개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관련 뉴스 하단 링크 참고).

     

    이후,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었고, 쉬크렐리는 약속대로 온라인에서 몇몇 미발표곡을 공개했다. 그리고 그중엔 발매일이 불투명하여 팬들의 애간장을 태우고 있는 릴 웨인(Lil Wayne) [Tha Carter V] 수록곡도 있었다.

     

    쉬크렐리는 5월 초, [Tha Carter V] 수록곡이라며, “Mona Lisa” “The Life of Carter” 등 두 곡의 프리뷰를 공개했다. 이중 “Mona Lisa”는 켄드릭 라마(Kendrick Lamar)가 피처링하여 더욱 관심을 모았다.

     

    팬들은 조금이나마 [Tha Carter V]의 음악을 들어볼 수 있다는 것에 환호했지만, 여러 문제가 겹친 탓에 앨범을 발매하지 못하고 있는 릴 웨인의 맘이 편했을리 없다. 결국, 웨인은 쉬크렐리에게 최후통첩을 보냈다.

     

    TMZ에 따르면, 웨인과 유니버설 뮤직(Universal Music)은 쉬크렐리에게 만약 웨인의 음악을 더 공개한다면, 소송을 걸겠다는 내용이 포함된 정지명령 서한을 보냈다.  

     

    현재 [Tha Carter V] 1년 넘게 발매일이 연기되었으며, 웨인은 그의 레이블 캐시 머니(Cash Money Records)와 법적인 갈등을 빚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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