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미 수상에 빛나는 프로듀서 제이토벤(Zaytoven)이 모타운 레코즈(Motown Records)와 계약했다. 

본인 소유의 레이블인 패밀리어 테러리티 레코즈(Familiar Territory Records)와 파트너십 형태의 계약이다.

모타운의 수석 부사장인 에지키얼 루이스(Ezekiel Lewis)는 "제이토벤은 힙합 계에서 가장 인기있고 영향을 끼치는 프로듀서 중 한 명이야. 새로운 장에 접어든 그의 커리어에 파트너로 함께하게 되어 너무 흥분돼."라며, 기쁜 심경을 표했다.

제이토벤과 그의 레이블에서 나올 앨범의 성공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거라고. 제이토벤은 곧 모타운과의 협업을 통해 새 결과물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