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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외 플레이리스트] Pusha T, "'King Push'는 2018년 최고의 앨범이 될 거야."
    rhythmer | 2017-11-07 | 4명이 이 글을 추천하였습니다.




    지난 6, 푸샤 티(Pusha T)는 새 앨범 [King Push]의 작업이 85% 완료되었다고 전했다. 그리고 9월엔 칸예 웨스트(Kanye West)가 전곡 프로듀싱을 맡았다고 밝혀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2017년이 두 달 남은 현재, 드디어 그의 세 번째 정규 앨범이 완성을 눈앞에 두었다.

     

    푸샤 티는 빌보드(Billboard)와의 인터뷰에서 마지막 곡을 작업 중이라면서 [King Push] 2018년 최고의 앨범이 될 것이라고 호언장담했다.

     

    "마지막 곡을 작업 중이야. 몇몇 피처링 결과물을 기다리는 중이고. 2018년 최고의 앨범이 될 거야. 육중한 랩, 칸예 웨스트가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진 프로덕션이 담겼어."

     

    한편, 랩퍼들의 '올해의 앨범' 선포는 미 힙합 씬에서 흔한 경우지만, 그동안 걸작을 다수 발표해온 푸샤 티이기에 더욱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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