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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뉴스] R&B 아티스트/Maroon 5 멤버 PJ Morton, 7월 내한공연
    rhythmer | 2018-03-13 | 1명이 이 글을 추천하였습니다.




    뉴올리언스(New Orleans) 출신의 알앤비 싱어송라이터이자 세계적인 밴드 마룬파이브(Maroon 5)의 키보디스트인 피제이 모턴(PJ Morton)이 오는 7 14일 토요일 오후 6시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단독 내한공연을 펼친다.

     

    그는 2017, 탁월한 완성도의 솔로작 [Gumbo]를 발표하고 호평받았으며, 올해 1월 진행된 제60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Best R&B Song’ ‘Best R&B Album’ 부문에 다시 한번 후보로 이름을 올리며 뛰어난 음악성을 입증했다. 이 앨범은 본지가 선정한 '2017 국외 알앤비/소울 앨범 베스트 20'에서도 10위에 오른 바 있다.

     

    그는 대학교 재학시절에 인디아 아리(India Arie)의 정규 2 [Voyage to India]의 보너스트랙인 "Interested"에 참여하였고 이 앨범은 제45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Best R&B Album’을 수상하며 주목받았다.

     

    이후, 에리카 바두(Erykah Badu)의 투어에서 키보디스트로 활동했으며, 2010년 오디션을 통해 마룬파이브의 투어 키보디스트로 합류하였다. 2012년에는 마룬파이브 정식 멤버로 자리매김했으며 이후 여러차례 한국을 방문해 공연을 펼치기도 했다.

     

    피제이 모턴은 음악세계를 확장하여 2013년 메이저 솔로 데뷔앨범 [New Orleans]를 발표하였다. 이 앨범은 빌보드 R&B 앨범차트 9위를 기록하였으며, 스티비 원더(Stevie Wonder), 애덤 리바인(Adam Levine), 릴 웨인(Lil Wayne) 등 장르를 넘나드는 화려한 피처링 군단으로 화제를 모았다. 스티비 원더의 환상적인 하모니카 피처링이 돋보이는 곡 ‘Only One’은 제56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Best R&B Song’ 부문 후보에도 올랐다.

     

    이번 공연은 [Gumbo] 발매를 기념한 투어로 지난 6월부터 미국, 유럽 등 40여 회의 공연을 진행중이다. 공연은 밴드 세팅으로 진행돼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 마룬파이브 활동과는 180도 다른 R&B 뮤지션 피제이 모턴을 만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듯하다.

     

    한편, 이번 공연의 티켓가격은 88,000(VAT 포함)이며, 3 20() 12시부터 인터파크 티켓(Ticket.interpark.com) 및 멜론 티켓(Ticket.melon.com)을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문의 02)3141-9226

     

    사진제공: PAPAS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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