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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외 플레이리스트] G-Eazy, 어려움에 처한 청소년 돕기 위해 나섰다.
    rhythmer | 2018-07-31 | 1명이 이 글을 추천하였습니다.




    래퍼 쥐-이지(G-Eazy)가 어려움에 처한 청소년을 돕기 위해 나섰다.

     

    그는 퓨마(Puma), 아익스 샌드위치(Ike's Sandwiches) 등과 함께 취약 계층 청소년을 돕기 위한 기금 마련 프로그램 '엔드리스 썸머 펀드(Endless Summer Fund)'를 론칭했다.

     

    특히, LGBTQ(성소수자) 청소년들에게 초점이 맞춰졌다

     

    현재 쥐-이지와 퓨마가 샌 프란시스코의 라킨 거리 청소년 서비스에 5만 달러(5,600만 원)를 기부한 상황.

     

    이중 1 7,000 달러(1,904만 원)는 쥐-이지의 LGBT셔츠 판매를 통해 모금되었다.

     

    이지는 이번 기금 조성에 대하여 "베이 에어리어(Bay Area)는 날 키웠고 지금의 모든 걸 만들어 줬어. 그렇기에 고향에 와서 돌려주는 건 내게 큰 의미가 있지."라고 밝혔다.

     

    한편, 'Endless Summer Fund'에 관한 더 자세한 사항은 https://www.endlesssummerfund.org/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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