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외 플레이리스트] Quavo와 Rapsody, 'NBA 셀럽 경기' 출전
- rhythmer | 2019-02-08 | 0명이 이 글을 추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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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프로농구 NBA에서는 매년 초, 각 분야의 유명인사들이 팀을 이뤄 벌이는 경기를 개최해왔다.힙합과 깊은 연관이 있는 농구이기에 힙합 아티스트의 참여도 빠지지 않았다.
오는 2월 15일 열리는 '2019 NBA All-Star Celebrity Game'에서도 힙합 팬들이 반가워할 이들이 참여한다.
퀘이보(Quavo of Migos)와 랩소디(Rapsody)가 그들이다.
랩소디는 홈팀에, 퀘이보는 어웨이팀에 소속되어 맞붙을 예정.
퀘이보는 이미 지난 2018년 대회에도 참여하여 MVP까지 수상했을 정도로 농구 실력이 정평 난 아티스트다.
또한, 여성 래퍼의 흐름을 이끄는 이 중 한 명인 랩소디의 농구 실력에도 이목이 쏠린다.
한편, 이날 하프타임 쇼는 제이콜(J. Cole)이 장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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