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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외 뉴스] Pusha T, 음원 유출하는 이들에게 "본보기로 삼아줄게."
    rhythmer | 2019-10-14 | 0명이 이 글을 추천하였습니다.




    온라인에서 신곡이 무단으로 유출되는 건 미국대중음악계에서 흔한 일이다. 그리고 흥미롭게도 이에 대한 아티스트들의 반응은 제각각이다.

     

    (사전홍보가 된다는 이유 등으로) 신경쓰지 않는 이가 있는가 하면, (당연하게도) 분노하는 이도 있다.

     

    굿 뮤직(G.O.O.D. Music)의 수장이자 이 시대 최고의 래퍼 중 한 명인 푸샤 티(Pusha T)는 후자 쪽에 가까운 듯하다.

     

    푸샤 티는 음원 유출을 여러 번 겪은 래퍼 중 하나다. 최근에도 “Success & Nightmares”란 신곡이 온라인에 유출됐다.

     

    그리고 아마도 이것이 시발점이 된 듯한 푸샤 티의 트윗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10 13(현지 시각) 트위터를 통해

     

    "유출하는 짓 참 귀여워. 일단 음악이 내게 오래된 거면 그건(유출) 별로 중요하지 않아. 하지만 이거 하난 약속할게. 만약 그걸 유출한 놈이 누군지 알게 된다면, 난 널 본보기로 삼을 거야. 아무도 막을 수 없어, 칸예(Kane West), 아무도!"

     

    라며, 유출을 일삼는 이들에게 경고를 날렸다.

     

    한편, 푸샤 티는 지난 8월에도 칸예 웨스트의 미뤄진 앨범 [Jesus Is King] 관련 곡들이 유출되는 걸 보며 불편한 심경을 내비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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