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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뉴스] 듀오 키모사비, 정규 1집 'Les Fleurs Du Mal' 발표
    rhythmer | 2019-12-23 | 3명이 이 글을 추천하였습니다.




    힙합 듀오 키모사비가 첫 정규앨범 [Les Fleurs Du Mal(악의 꽃)]1220일 발표했다.

     

    [Les Fleurs Du Mal]은 프랑스의 작가 샤를 보들레르의 동명의 시집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일종의 음악 작품집으로 시집의 주된 주제인 고뇌, 의욕, 방황, 숭배, 저주, 희열, 소멸 등의 테마를 음악으로 표현해냈다고 한다.

     

    앨범엔 이모 힙합을 시도한 타이틀곡 “Mirror”를 비롯한 신에 대한 부정을 담은 “Mercy(666)”, 낙원을 표현한 “Tahiti”, 방황을 담은 “Young & Wild”, 절망과 추락을 표현한 “Free Fall” 등등, 키모사비의 자작곡 11곡이 담겨 있다.

     

    한편, 얼터너티브 힙합을 추구하는 2인조 힙합 듀오 키모사비는 2017년 데뷔했으며 레이힐과 파탈돕차일드로 구성됐다. 리더 레이힐은 프랑스, 호주, 미국 등 외국을 무대로 15년 동안 활발히 음악 활동을 해왔으며 최근 MBN '사인히어'에 출연해 프랑스에서 유튜브 조회 수 1억 뷰를 기록한 뮤지션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래퍼 멤버 파탈돕차일드 역시 10년 이상 언더그라운드 래퍼로 꾸준히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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