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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플레이리스트] 힙합/소울 여왕 Mary J. Blige, 첫 내한 공연 한다.
    rhythmer | 2010-11-23 | 1명이 이 글을 추천하였습니다.



    설명이 필요없는 힙합/소울의 여왕 메리 제이 블라이즈(Mary J. Blige)가 내년 1월 16일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첫 내한 공연을 연다.

    공연기획사 예스컴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는 이번 공연은 'Music Saved My Life'라는 이름으로 그녀가 벌이고 있는 세계 투어의 일정으로써, 아시아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하는 것이라고. 이번 공연에서 그녀는 많은 히트곡과 명곡을 들려줄 것이라고 하여 흑인음악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

    티켓 예매는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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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gil (2010-11-25 19:09:32, 121.64.200.*)
      2. damn!! 말년휴가 출발하는 날ㅋㅋ

      1. vc231 (2010-11-25 12:14:33, 112.121.24.***)
      2. 아시아로서 처음이 우리나라라니 그것도 윗니같이 전성기 다 지난상태에서 온것도 아니라 대박이군요

      1. 김정교 (2010-11-24 10:43:53, 59.9.145.**)
      2. 오오 엠제비누나 ㅠㅠ

      1. Tabula Rasa (2010-11-23 19:09:34, 121.155.97.**)
      2. 아 .. 스티비 아저씨때도 그러더니 이번에도 딱 훈련 기간중에 오시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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