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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외 플레이리스트] 데일리 HOT! 국외 뉴스(6/2)
    rhythmer | 2011-06-02 | 4명이 이 글을 추천하였습니다.

    Wiz Khalifa의 “Roll Up”과 “Black & Yellow”, 각각 플래티넘과 트리플 플래티넘 기록해

    위즈 칼리파(Wiz Khalifa)의 히트 싱글 “Roll Up”의 판매량이 100만장을 넘기며 플래티넘을 기록했다. 로스트럼 레코드(Rostrum Records)의 CEO 벤자이 그린버그(Benjy Grinberg)는 “오늘 부로 'Roll Up'은 위즈 칼리파의 또 하나의 플래티넘이 됐어! 팀 전체에게 축하를!”이라고 트윗하며 이 소식을 알렸다.

    한편, 위즈 칼리파의 또 다른 히트곡 “Black & Yellow”도 3백만 장 이상 팔리며 트리플 플래티넘을 찍었다고. 엄청난 인기를 끌며 많은 뮤지션이 리믹스하기도 한 이 곡은 지난 1월 14일에 플래티넘을, 3월 15일에 더블 플래티넘을 기록했었다.

    두 곡 모두 그의 데뷔작 [Rolling Papers]에 수록되어 있다.


    Cool Kids, [When Fish Ride Bicycles] 발매일 공개해

    시카고의 듀오 쿨 키즈(Cool Kids)가 기대를 모으고 있는 데뷔작 [When Fish Ride Bicycle]의 발매일을 발표했다. 앨범은 오는 6월 12일, 마운틴 듀(Mountain Dew)의 그린 레이블 사운드(Green Label Sound)에서 발매될 예정이며, 11트랙이 실린다고.

    전 레이블인 초콜릿 인더스트리즈(Chocolate Industries)와 여러 문제 때문에 앨범 발매가 늦춰졌지만, 그럼에도 이들은 2009년 [Gone Fishing]과 2010년 [Tacklebox] 등 믹스테입을 통해 계속 활동했다.

    퍼렐 윌리엄즈(Pharrell Williams)가 프로듀싱한 “Summer Jam”이라는 트랙을 제외한 모든 트랙은 쿨 키즈의 척 잉글리시(Chuck Inglish)가 프로듀싱을 맡았다. 또한, 번 비(Bun B), 고스트페이스 킬라(Ghostface Killah), 메이어 호손(Mayer Hawthorne), 트래비스 바커(Travis Barker), 애셔 로스(Asher Roth)가 피처링했다.

    아래는 [When Fish Ride Bicycles]의 트랙리스트.

    1.  Rush Hour Traffic
    2.  GMC
    3.  Boomin’ (featuring Tennille)
    4.  Sour Apples (featuring Travis Barker )
    5.  Penny Hardaway (featuring Ghostface Killah)
    6.  Bundle Up
    7.  Gas Station (featuring Bun B)
    8.  Get Right
    9.  Swimsuits (featuring Mayer Hawthorne)
    10. Roll Call (featuring Asher Roth, Chip Tha Ripper, Boldy James)
    11. Summer Jam (featuring Maxine Ashley), Produced by Pharrell Williams


    Beanie Siegel, Jay-Z에게 사과하다.

    거의 2년 간 불화가 이어져온 가운데, 비니 시겔(Beanie Siegel)이 전 멘토이자 보스였던 제이-지(Jay-Z)에게 공식적으로 사과했다.

    그는 XXLMag.com에 “마이크 엡스(Mike Epps)가 뭐라고 하냐고? 갱스터들도 말아먹을 수 있다고. 제이-지가 나한테 뭘 잘못했던, 그가 나에게 해준 한 가지는 절대 넘을 수 없어 – 그는 나에게 기회를 줬어. 그는 나에게 기회를 줬다고.”라고 얘기했다.

    비니 시겔은 피프티 센트(50 Cent)의 레이블 지-유닛(G-Unit)과 계약하기 직전까지 갔지만, 2009년에 제이-지와 멤피스 블릭(Memphis Bleek) 디스곡 “What You Talkin About (I Ain’t Your Average Cat)”을 공개하며 발목을 잡혔다고.

    “순간적으로 잡혀서 내 감정을 드러냈어. 절대 그러지 말았어야 했는데.”라고 그는 설명했다.

    한편, 비니 시겔은 락커펠라(Roc-A-Fella)와 제이-지 디스로만 채워진 풀 앨범 하나를 버리고 디제이 그린 랜턴(DJ Green Lantern)과 새 앨범을 작업할 것이라고 밝혔다.


    웨스트코스트 전설 Rodney O와 Joe Colley, 12년 만에 재결합

    웨스트코스트 힙합의 선구자적인 컴튼(Compton) 힙합 듀오 로드니 오(Rodney O)와 디제이 조 쿨리(DJ Joe Cooley)가 12년 만에 재결합을 선언하며 첫 스튜디오 앨범을 구상 중이다.

    이들은 지난 가을, 로스앤젤레스에서 아이스 큐브(Ice Cube), 다 독 파운드(Tha Dogg Pound), 디제이 퀵(DJ Quik)과 함께한 성공적인 공연 후 재결합을 결심했다고. “우리는 큰 호응을 얻었고, 덕분에 이게 우리가 다시 해야 하는 것이라는 걸 깨달았어.”라고 로드니 오는 고백했다.

    이 듀오는 1980년대 말, 웨스트 코스트 힙합의 첫 기류에서 인기를 얻었었다. 첫 싱글 “This Is for the Homies”는 크게 히트했으며, “Humps for the Boulevard”, “Everlasting Bass”, “You Don’t Hear Me Though” 등의 힙합 트랙들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로드니 오는 “우리는 NWA, 머라이어 캐리(Mariah Carey), 런-디엠씨(Run-DMC), 엘엘 쿨 제이(LL Cool J), 아이스-티(Ice-T), 로저 앤 래리(Roger and Larry), 잽(Zapp), 엔 보그(En Vogue), 뉴 키즈 온 더 블록(New Kids On The Block), 이포티(E-40), 디제이 퀵, 저메인 듀프리(Jermaine Dupree), 웨스트사이드 커넥션(Westside Connection), 그리고 디지털 언더그라운드(Digital Underground)와 공연해봤어. 그 외에도 더 있었지. 그때 쇼를 너무 많이 해서 누구누구랑 했는지도 생각이 안 나. 우리와 함께 안 했던 사람은 몇 없을 걸. 서머 잼이랑 라디오 쇼 같은 거 많이 했었어. 그랜드마스터 플래시(Grandmaster Flash)나 쿨 모 디(Kool Moe Dee), MC 라이트(MC Lyte)같은 뉴욕 녀석들이랑도 많이 공연했지.”라고 회상했다.

    한편, 조 쿨리는 1983년 한 음주운전자 때문에 그의 형이 사망한 후, 힙합 씬에 들어와서 디제잉을 시작했다. “나는 믹스마스터 스페이드(Mixmaster Spade)랑 정오 댄스를 하면서 시작했어. 그는 나를 처음으로 (이 씬에) 데리고 나온 사람이었지.”

    로드니 오와 조 쿨리가 발표할 새 앨범의 첫 싱글은 “That Supa”라는 곡이다.


    2Pac 등 문화 아이콘들, 만화책 영웅으로 돌아온다.

    투팍(Tupac Shakur)이 이번에는 [Comeback Kings]라는 만화책에서 범죄와 싸우는 정의로운 영웅으로 부활할 예정이다.

    지난 수요일 시중에 출판된 [Comeback Kings]에는 투팍을 포함하여 짐 모리슨(Jim Morrison), 이소룡(Bruce Lee), 앤디 카우프만(Andy Kaufman) 등 문화 아이콘들이 캐릭터로 출연한다. 이들은 할리우드를 파괴하고 싶어하는 악당으로부터 도시를 지키는 정의의 사도가 된다고.

    만화책은 인터치(InTouch)의 인기 있는 작가 맷 설리번(Matt Sullivan)과 가베 가란테(Gabe Guarante)가 썼으며, 이선 영(Ethan Young)이 그림을 그렸다.

    설리번은 투팍과 인터뷰를 통해 만화에 대한 영감을 얻었다고 AllHipHop.com에 전했다. “팬들은 감정이 풍부하고 풍자적인 액션 어드벤처를 읽으면서 여기 나오는 아티스트들에 대한 깊은 존경심을 느낄 수 있을 거야. 나는 Vibe 지에서 한 투팍과 인터뷰에서 그가 영화에서 마약상 역할만 하는 데 질린다면서 자기 세대를 위한 영웅이 되고 싶다고 했던 게 생각나. 그건 나도 정말 보고 싶은 거야 – 그리고 [Comeback Kings]에서 그걸 실현시켰고.”


    J.Cole, ESPN의 'Baseball Tonight' 테마송 리메이크한다.

    제이콜(J.Cole)은 실제로 농구하면서 많은 시간을 보내기도 하고, 최근 파워레이드 광고에 그의 곡 “I’m On It”이 삽입되면서 스포츠 이미지를 갖게 됐다. 이런 그가 ESPN의 주력 야구 하이라이트 쇼 'Baseball Tonight'의 테마송을 리메이크한다.

    “나는 전설적인 테마송을 리메이크하는 영광과 특권을 받았어… 이건 클래식이야. 예전 건 좀 더 모차르트에 가까웠어. 이번 건 릴 존(Lil Jon)에 좀 더 가까워.”라고 그는 ESPN 비디오를 통해 알렸다.

    한편, 이번 테마송은 제이콜에게 있어 다가오는 그의 새 앨범 홍보뿐만 아니라 그의 프로듀싱 능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그는 예전에 HipHop DX와 인터뷰에서도 “나는 자기 PR을 잘 하는 사람이 아니라서 '래퍼-프로듀서 제이콜입니다.' 이렇게 말하고 다니지 못해. 앨범 작업이 끝나면, 이게 내 우선 순위야. 다른 사람들 걸 프로듀싱하고, 아티스트를 찾고, 그 아티스트를 키우고, 앨범 하나를 통째로 프로듀싱하는 것. 왜냐하면 그렇게 해야 스스로 내 사운드를 갖는 기분이 들거든.”이라고 얘기한 바 있다.


    Diane Warren, 힙합으로 영감 얻는다고

    최근 뉴욕 포스트(The New York Post)와 인터뷰에서 전설적인 싱어송라이터 다이앤 워렌(Diane Warren)이 곡을 쓸 때 힙합 음악과 랩 가사를 통해 영감을 얻는다고 밝혔다.

    그녀는 “나는 언제나 스펀지였어. 항상 밖에서 들리는 음악을 듣지. 가끔 힙합 리듬이 내 곡에 들어가기도 해. 리듬 측면에서는 랩도 내 프레이징에 녹아 들어가.”라고 얘기하며, 이어 “'I Didn’t Know My Own Strength'는 휘트니 휴스턴(Whitney Houston)이랑 했는데, 코러스에 힙합 프레이징이 들어가. 말이 엄청 빠른데 – 그건 일부러 한 거야, 발라드에서 어떨지 보고 싶었거든. 신선했다고 생각해.”라고 설명했다.

    다이앤 워렌은 드바지(Debarge)의 “Rhythm of the Night”, 모니카(Monica)의 “For You I Will”, 토니 브랙스턴(Toni Braxton)의 “Unbreak My Heart” 등을 포함하여 매우 잘 알려진 팝송들을 여럿 만들었고, 아레사 프랭클린(Aretha Franklin), 에릭 클랩튼(Eric Clapton), 바버라 스트레이샌드(Barbara Streisand), 머라이어 캐리(Mariah Carey),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 휘트니 휴스턴 등 여러 아티스트들과 작업한 바 있다.


    Busta Rhymes 새 앨범 90% 완성됐다.

    버스타 라임즈(Busta Rhymes)가 최근 AllHipHop.com에 새로운 앨범과 최근 싱글들의 성공에 대해 얘기를 꺼냈다.

    그는 요즘 크리스 브라운(Chris Brown), 릴 웨인(Lil Wayne)과 함께한 탑 싱글 “Look at Me Now” 및 디제이 칼리드(DJ Khaled)와 함께한 “Welcome to My Hood (Remix)” 등의 성공을 즐기는 상태. 두 곡 모두 팬들이 곧 발매될 버스타 라임즈의 풀렝스 앨범을 기대하게 하는 가운데, 앨범은 90% 완성되었다고 한다.

    “가끔은 거리에 풀 코스 식사를 대접하기 전에 부엌으로 가서 고기가 더 맛있도록 새로운 양념을 찾아야 할 때가 있지. 내게는 한 번도 맛 본적이 없는 풀 코스 식사를 다시 만들 시간이었어. 이건 내 거야. 난 다시 내가 얘기하고 싶은 것들을 얘기하고, 사람들이 언급하기 꺼려하는 것들을 짚으면서 진실을 재미있게 폭로할 수 있는 공간으로 돌아왔어. 지금 기분 최고야.”라고 그는 설명했다.

    아직 앨범의 제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그는 앨범 제목이 [When Disaster Strikes], [The Coming], [Extinction Level], [Anarchy], [Genesis] 등 전작의 패턴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버스타 라임즈는 최근 싱글들의 인기를 통해 자신의 레이블 컨글로머레이트 레코드(Conglomerate Records)의 새 아티스트들을 소개할 계획이라고. 그는 릭 다 빌레인(Reek Da Villain)과 스플리프 스타(Spliff Star)를 언급하며 “내 아티스트들 몇몇은 드디어 음악 판에 발을 내디딜 거야.”라고 전했다.

    버스타 라임즈의 앨범은 9월 쯤에 발매 예정이다.


    Jay-Z, 무엇이 'Classic'을 만드는지 설명해

    제이-지(Jay-Z)는 최근 롤링스톤 지가 선정한 '역대 최고의 곡 500개 (500 Greatest Songs of All Time)' 목록에 “Crazy in Love”, “Umbrella”, “99 Problems”, “Big Pimpin’” 등 네 곡에 이름을 올렸다. 이 영예를 기념하며 그가 무엇이 '클래식'을 만드는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꺼냈다.

    그는 퀸(Queen)의 “Bohemian Rhapsody”를 칭찬하며 얘기를 시작했다. “좋은 곡은 뭘 하려고 하지 않아 – 그냥 있을 뿐이야. 좋은 곡을 들으면, 그 곡을 처음 들었던 곳이 어디였는지, 그 소리, 그 냄새, 이런 걸 떠올릴 수 있어. 그 순간의 감정을 이후 몇 년 동안 지속되게 한다고. 시간을 초월해. 좋은 곡은 모든 주요 요소를 갖추고 있어 – 멜로디, 감정, 강한 메시지, 그리고 뛰어난 프로듀싱.”

    이어 그는 곡을 있는 그대로 두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 설명했다. “나는 좋은 곡을 목표로 하지 않으려고 나 자신과 꽤 많이 싸워. 곡을 처음 상태 그대로 남겨두는 건 내겐 힘들 일이야. 대중성이 있었으면 좋겠지만, 한번 선을 넘으면, 뭔가 잘못 됐음이 느껴져.”

    마지막으로, 제이-지는 “Can I Live”를 자신의 최고 성과 중 하나로 꼽았다. “내 최고의 곡들이 가장 성공한 곡들은 아니야. “Can I Live”같은 곡은 감정이 엄청 풍부했어 – “Hard Knock Life”나 “Empire State of Mind”보다 좋았지만, 대중성이 떨어졌지. 마이클 잭슨(Michael Jackson)의 [Off the Wall]은 [Thriller]보다 상업적으로는 덜했지만, 곡들의 멜로디는 더 좋았어.”


    Prodigy, Wacka Flocka Flame과 Soulja Boy 리스펙하는 이유 꺼내

    최근 Vlad TV와 인터뷰에서 프로디지(Prodigy)가 씬의 신인 래퍼들에 대해 얘기를 꺼냈다. 위즈 칼리파(Wiz Khalifa)부터 솔쟈 보이(Soulja Boy)까지, 모두가 마음에 든다고.

    “내가 본 바로는, 위즈 칼리파는 확실히 좋아, 그의 작은 움직임들까지 전부 맘에 들어. 칸예(Kanye West)가 굿 뮤직(G.O.O.D. Music)에서 새 아티스트들이랑 하는 일들도 좋고. 프리스타일 싸이퍼랑 XXL 녀석들이 많잖아, 켄드릭 라마르(Kendrick Lamar)나 빅 크릿(Big K.R.I.T.), 프레드 더 갓썬(Fred the Godson). 자기 걸 하고 있는 다양한 사람들이 많아.”

    한편, 그는 와카 플라카 플레임(Waka Flocka Flame)이나 솔쟈 보이 같은 래퍼들이 음악을 본질로 돌려놓았다며 이들을 변호했다. “많은 사람이 새 아티스트들을 싫어해. 그들은 이렇게 말하지, '우리는 다시 올드스쿨로 돌아가야 해, 다시 하드코어로 돌아가야 해.' 하지만 나는 얘들이 하는 것도 좋아. 나는 솔쟈 보이의 음악도 좋아하고, 와카 플라카의 음악도 좋아하고, 전부 다 존중해. 왜냐하면 그들은 있는 그대로의 자기 자신들이거든. 즐기고, 돈 벌고, 그러잖아.”

    그러면서 프로디지는 이들을 골든 에라의 그룹들과 비교했다. “가사가 뛰어나고 어쩌고 하기보단,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고 그냥 즐기는 거야. 그걸 보면 랩이 어떻게 시작했는지와 비교할 수 있어. 슈거 힐 갱(Sugar Hill Gang), 콜드 크러시(Cold Crush) 등등. 재미있었어. 너무 가사 잘 쓰는 것만 따지진 않았어. 딱히 뭘 얘기하는 게 아니었지. 랩은 그렇게 시작했어. 그게 본질이야. 그저 재미있고 돈 벌고 인기 모으고 네 크루를 대표하고 즐기고 하는 것.”


    Joe Budden, Shady Records와의 단독 계약 루머 부정해

    지난 주말에 인터넷 상에서 조 버든(Joe Budden)이 에미넴(Eminem)의 셰이디 레코드(Shady Records)와 단독 계약을 맺는다는 루머가 퍼졌다. 하지만 그는 최근 파커 비전(Parker Vision)의 피터 파커(Peter Parker)와 얘기하며 이를 부정했다. 그와 에미넴의 사진은 합성된 것이며, 단독 계약은 사실 무근이라고.

    “나도 그 루머를 들었어, 사람들이 하루 종일 내게 트윗하더군. 내가 아는 바로는, 나는 솔로 아티스트로 계약하지 않아. 우리 슬로터하우스(Slaughterhouse)는 굉장히 행복하고 엄청난 것들을 할 거야. 그리고 이게 우리가 지금 집중하고 있는 부분이고. 개인적으로는 뭔가 하나를 새로 구상 중이고 곧 들을 수 있을 거야.”

    한편, 에미넴과 가까이하는 것에 관해 버든은. “미래의 내 커리어에 뭐든 해주겠지. 내 생각에는 이제 여자들이 에미넴 때문에 나를 좋아하는 것 같아.”라며 농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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