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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플레이리스트] MP-소울컴퍼니 소속 두 MC, 프로젝트 싱글 발표
    rhythmer | 2011-06-27 | 1명이 이 글을 추천하였습니다.



    한국힙합의 태동을 이끈 마스터 플랜(Master Plan Production)과 현 한국힙합의 중심축 소울 컴퍼니(Soul Company)의 아티스트 2명이 합작 프로젝트 싱글 [DIRTY GHETTO PRINCE]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힙합 씬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온 두 레이블에 각각 소속된 2명의 MC가 프런트맨으로 나서서 미래적인 스타일의 음악과 영상을 통해 새로운 시도를 보여줄 것이라고.
     
    이번 프로젝트의 멤버, 영상, 발매일 등 자세한 내용은 곧 공개될 예정이다.




    기사작성 / RHYTHMER.NET 토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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