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드머
스크랩
  • [국내 플레이리스트] 소울컴퍼니 마지막 콘서트 10분만에 매진
    rhythmer | 2011-10-09 | 2명이 이 글을 추천하였습니다.



    지난 9월 30일 충격적인 해체를 선언한 소울컴퍼니의 마지막 콘서트 '샘, 솟다'가 지난 토요일 오후 6시, 예매 오픈 10분만에 매진되어 화제다. 이에 소울컴퍼니는 긴급 회의 후, 팬들을 위하여 1층 초대석 분량 300석을 일요일 오전 11시경 추가로 오픈 하였지만, 이 역시 오후 2시경 전량 매진되었다.

    소울컴퍼니는 “마지막까지 큰 사랑을 보여준 팬 여러분의 성원에 무한히 감사드리며, 기억 속에 오랫동안 남을 공연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해왔다.

    소울컴퍼니의 마지막 콘서트 “샘, 솟다”는 2011년 11월 27일(일) 오후 5시 광장동 소재 악스코리아에서 열릴 예정이며, 대부분의 전/현직 소울컴퍼니 멤버들이 함께할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작성 / RHYTHMER.NET 토마스
    - Copyrights ⓒ 리드머(www.rhythmer.ne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

    스크랩하기

    • Share this article
    • Twitter Facebook
    • Comments
    « PREV LIST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