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on, Nas와 콜라보 LP에 대해 얘기해

커먼(Common)은 최근 싱글 “Ghetto Dreams”에서 나스(Nas)와 함께 했다. 하지만 전에 알려진 바와 같이 이 듀오는 더 많은 것을 선보일 예정. 커먼은 'Hard Knock TV'에서 나스와 콜라보 LP를 계속 작업 중이라고 밝혔다.

“언젠가 우린 그걸 할 거야. 우린 이에 대해 얘기를 나눴고 앨범을 [Nas (Dot) Com]이라고 부르기로 했어. 한 시점에서는 믹스테입으로 하려고도 했어. 하지만 앨범으로 만들어야 겠다고 결정했지. 그리고 그렇게 할 거야. 지금 나스는 자기 앨범을 작업 중이고 내 앨범도 곧 나와, 11월 22일에.”

한편, 커먼은 현재 자신과 굿 뮤직(G.O.O.D. Music)의 관계에 대해 비록, 자신의 다음 앨범 [The Dreamer, The Believer]이 레이블에서 발매되진 않지만, 아직 그 가족의 일원이라고 설명했다.

“난 여전히 굿 뮤직의 동료야, 확실해. 언제나 그럴 거야. 나랑 칸예(Kanye West), 우린 형제야. 난 여전히 굿 뮤직 가족의 일부야. 앨범이 굿 뮤직 레이블을 통해 나오지는 않지만, 그래도 난 여전히 항상 함께하고 있어. 난 여전히 굿 뮤직의 일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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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yonce, 2월에 출산 예정

제이-지(Jay-Z)와 비욘세(Beyonce) 부부의 아기가 2월에 태어난다.

비욘세는 오스트레일리아의 'Sunday Night Show'에서 “이건 벌써 내 삶을 바꿔놓았어. 난 준비됐어. 나랑 내 남편은 10년 동안 함께했잖아. 내가 20살 때부터, 내 20대 전부를. 이제 시간이 됐다고 생각했어. 나는 신이 인간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로 나를 축복해줘서 정말 감사해. 지금이 바로 적절한 시간이야. 난 정말 행복해. 정말 감사해. 난 살아있고 꿈이 삶이 됐어.”라고 기쁨을 드러냈다.

비욘세의 임신 사실은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MTV Video Music Awards)에서 공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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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ka Only와 Chief, [Crickets] 발매한다.

언더그라운드의 가장 다작하는 MC 중 한 명과 유럽의 가장 인정받는 프로듀서 중 한 명이 새 프로젝트를 위해 손을 잡는다. 캐나다 출신의 모카 온리(Moka Only)와 스위스의 비트메이커 치프(Chief)는 올 가을에 [Crickets]를 발매할 예정.

최근 언론 발표에 따르면, 모카와 치프는 오는 11월 8일에 치프의 인디 레이블 필린 뮤직(Feelin Music)을 통해 [Crickets]를 발매할 계획이다. 이 듀오는 모카의 2008년 앨범 [Lowdown Suite 2… The Box]에 수록된”Do Work”와 “Felt Before”에서 콜라보한 후, 2010년부터 이번 앨범을 녹음하기 시작했다고.

한편, [Crickets]는 모카가 2011년에 발매하는 두 번째 앨범이다. 그는 지난 5월에 자신의 [Airport] 시리즈의 다섯 번째 작품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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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lawolf 데뷔 앨범 [Radioactive] 11월 21일에 발매된다.

셰이디 레코드(Shady Records)의 옐라울프(Yelawolf)가 자신의 데뷔작 [Radioactive]의 발매일이 11월 21일이라고 발표했다. 기존에 9월 27일을 목표로 했다가 이후 10월 24일로 한 차례 미뤄졌었던 앨범은 게토비젼(Ghet-O-Vision), 셰이디 레코드(Shady Records), 인터스코프 레코드(Interscope Records)를 통해 발매된다.

발매가 미뤄진 데에 대해 옐라울프는 “나는 앨범에 중요한 마무리 터치를 더해야 했고, 이 때문에 발매일이 바뀐 거야. 앨범이 나오기 전에 팬들이 꼭 봐야 할 깜짝 선물들도 있어. 기다릴만한 가치가 있을 거야.”라고 전했다.

앨범에는 릴 존(Lil Jon), 에미넴(Eminem), 갱스타 부(Gangsta Boo), 로이스 다 파이브나인(Royce Da 5’9”), 키드 록(Kid Rock), 피피 돕슨(Fefe Dobson) 등의 피처링이 확정되었으며, 트래비스 바커(Travis Barker), 짐 존신(Jim Jonsin), 하이드록스(Hydrox), 디플로(Diplo) 등이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한편, 릴 존이 피처링한 앨범의 첫 싱글 “Hard White (Up In the Club)”의 비디오는 지난 9월 20일에 공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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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aabMUZIK, Eminem, Slaughterhouse와 콜라보 한다.

최근 플루드 웟치스(Flud Watches)가 'Beats Per Minute' 비디오 시리즈에 더 디플로맷츠(The Diplomats)의 프로듀서 아랍뮤직(AraabMUZIK)을 선보였다. 인터뷰에서 그는 자신의 내년 프로듀싱 계획 몇 가지를 공개했다.

지난 몇 달 간, 그는 에미넴(Eminem), 슬로터하우스(Slaughterhouse), 제이다키스(Jadakiss) 등을 포함한 여러 아티스트와 스튜디오에서 함께했다고. 그는 이런 아티스트와 작업과 더불어 라이브 무대에 설 기회도 점점 더 많아졌다고 설명했다.

“비트 만드는 게 직업처럼 됐어, 내가 실제로 돈을 벌기 위해 하는 것. 난 슬로터하우스, 에미넴, 버스타 라임즈(Busta Rhymes), 제이다키스, 패볼로스(Fabolous), 피프티 센트(50 Cent) 등과 작업했어. 물론, 캠론(Cam’ron)의 새 앨범에도. 짐 존스(Jim Jones)의 저번 앨범에도 참여했고. 확실히 많은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될 거야. 프로듀싱 뿐만 아니라 이제는 공연도 하니까, 확실히 아티스트/프로듀서로 취급 받을 수 있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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