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진&디갈로가 새 EP를 발표했다. 이번 앨범은 정규 발매 전 마지막 EP로  세 곡의 노래와 한 곡의 인스트루멘탈이 담겨 있다.

이들은 기존에 발표한 곡들을 새로운 피처링과 재녹음으로 다듬고, 신곡을 함께 묶어서 정규 앨범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조만간 디갈로는 믹스테잎을 발표할 예정이며, 애시드/퓨전 재즈 프로듀서로서 꾸준히 결과물을 공개해온 오리진은 오는 12월 초에 새 재즈 앨범을 발표할 것이라고 한다.




기사작성 / RHYTHMER.NET 토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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