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외 플레이리스트] 50 Cent에 대한 Eminem의 첫 느낌
- rhythmer | 2009-10-16 | 0명이 이 글을 추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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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H1 채널의 쇼 [Behind The Music]의 피프티 센트(50 Cent) 특집에서 에미넴(Eminem)이 피프티의 곡을 처음 들었을 때 받은 느낌에 대해 이야기했다.
"내가 처음 들은 곡은 'Lifes on the Line'이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How to Rob'을 듣게 되었다. 난 '와, 이 친구 미쳤는데.' 하고 생각했어."
우리가 잘 알고 있다시피 피프티는 "How to Rob"의 발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총격을 당하게 된다.
"누가 아홉 발이나 총을 맞았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면, 보통은 그 사람이 다시 살아날 거라는 기대를 하지 않게 되지. 그 이후로 또 그가 칼을 맞았다는 이야기까지 들었을 때는 '이야, 이 친구 완전 드라마 속에서 살고 있는데' 싶더라고."
기사작성 / RHYTHMER.NET 박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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