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공연 주최 측 소개자료

'2012년 2월 첫 주말의 Shining Ground, 항상 처음으로 돌아간다.'

2011년 7월부터 시작한 SG가 어느덧 29회를 맞이하고 있고, 참여 뮤지션도 20여 팀에 가까워지며 공연의 양적, 질적 향상과 나날이 높아지는 위상에 관객들의 호응도 뜨거워지고 있다. 이에 뒤쳐지지 않고자 공연 기획 스텝들도 불철주야 달리는, 그야말로 점점 빛나는 대지위에 흘리는 땀방울들이 모여서 이루어내고 있는 샤이닝 그라운드의 이번주 라인업은 아래와 같다.

이처럼 즐거운 솔로 뮤지션의 공연은 없다 Joe Brown
SG의 중심을 잡을만한 무게와 그루브 Black Tree
make u feel like u r on da beach  M.V.P
밸런스 있는 둘의 조화, 혼자보단 둘이 좋은 아라한&ChescoG
SG의 슈퍼루키, 누구나 흔들리는 EGOBOMB
새로운 시작을 SG에서 Ugly Picture

라이브 베테랑들의 흥겨운 공연이 주가되는 이번주 샤이닝 그라운드는 120204 오후 6시 반, 홍대클럽 DD에서 펼쳐지며 입장료는 10000원으로 예매없이 현매로만 진행된다. 티켓 세일 종료로 발길을 돌리는 관객은 없으니 맘놓고 오시라. 최고의 사운드와 가까운 뮤지션들이 여러분들을 맞이한다.

공연문의 ; 010-5457-79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