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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외 플레이리스트] YG 새 앨범 작업 중, 제목은 'Stay Dangerous'
    rhythmer | 2018-02-20 | 1명이 이 글을 추천하였습니다.




    에미넴(Eminem) 이전에 트럼프 대통령을 저격해온 랩퍼, 그리고 웨스트코스트 힙합 사운드의 새로운 길을 연 랩퍼, 와이쥐(YG)가 새 앨범을 작업 중이다. 앨범의 제목은 [Stay Dangerous].

     

    이 같은 소식은 와이쥐의 'The Boogie All-Star Weekend event' 당일 갑작스레 전해졌다.

     

    쇼가 막을 내리기 직전, 와이쥐는 무대에서 "들어봐, 소식 하나 알려줄게. 그리고 한 곡 더 할 거야. 만약 너희가 내 진정한 팬이라면, 이 소식에 X나 행복할 거야.

    오랜만이지. 내 빌어먹을 새 앨범을 작업 중이야. 'Stay Dangerous'"

     

    [Stay Dangerous]는 그의 세 번째 정규 앨범이 된다. 전작 [Still Brazy] 2016년에 발표됐으며, 호평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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